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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ecretary-General António Guterres addresses Security Council meeting on Maintenance of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Preventive Diplomacy and Transboundary waters. To his right is President Evo Morales Ayma of Bolivia. UN Photo/Kim Haughton

유엔사무총장, 분쟁후의 평화유지보다도 예방외교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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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ecretary-General António Guterres addresses Security Council meeting on Maintenance of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Preventive Diplomacy and Transboundary waters. To his right is President Evo Morales Ayma of Bolivia. UN Photo/Kim Haughton【뉴욕IDN=샨타.로이】

시라아,예멘,아프가니스탄,키프로스,카시미르,파레스티나,수단,콩고민주공화국(DRC)등,미해결의 정치적,군사적 위기가 증폭되는 사태에 직면하고있는 와중에서 유엔의 안토니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향후의 방침을 세우기위하여 「조정에관한 하이레벨 자문위원회」를 임명하였다. 자문위원회의 주업무는 「예방외교 」다.「예방(외교)는 치료(분쟁후의 평화유지)보다 우수하다」라고하는 옛격언을 기초로하고있다.

이자문위원회가 창설되게된 배경에는 주로 유엔안전보장이사회(15개국)이 기능을 상실한 상황에 빠져있었던 사정이있다.유엔안보리는 전쟁과 평화를 선언하는 권한을 부여받은 유엔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갖은 기관이라고도 하지만 거부권을 갖는 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중국의 5개 상임이사국이 세계전체를 구제 하려는것보다는 스스로의 정치적,경제적,군사적이익을 지키려 급급한 과정속에서 벽에 부딛쳐있는 상태이다.

유엔에 있어서의 정치적 사건을 주의깊게 감시하여온 노틀담대학 크럭크연구소의 죠지A로페스씨(세오도어 M헤스버그 명예교수{평화학})은 IDN의 취재에 대하여 자문위원회를 창설하는 것으로,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유엔을 사태가 증폭되는 단계에 있어서는 폭력의 예방에 적극적으로 관여하여 분쟁사테에 있어서는 신속하게 휴전의 확보를 향하여 효과적으로 행동할수 있는 조직을 위하여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로폐스씨는 자문위원회는 로폐스씨가 「중진들을 모은 전문가집단」이라고 설명하였듯이, 남성9명과 여성9명으로 구성되는 위원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2명,전 대통령과 수상이5명,전 외교관등의 주요인물들이 모여있다.」라고 전했다.

미국 평화연구소(워싱턴 DC)의 전 부소장이었고 、「북한에 관한 유엔전문가 바넬」의 전 위원이기도한 로페스씨는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특별대사와 안보리에 의한 최근의 실적보다도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쟁 당사자들을 조정의 자리에 끌어드리기 위하여 명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정치적 영향력이 있는 팀을 소집하였다.」라고 말하였다.

한 오래된 유엔관측통은 IDN의 취재에 대하여 안보리는 확실하게 비난과 제재, 특별대사의 임명에 있어서만 유효성을 발휘하고있다라고 말했다. 「안보리는 분쟁당사자들을 조정에 끌어드리는것이 그리 원만 하다고는 말할수없다. 대부분의 전쟁당사자에 있어서는 7~9명에 달하는 저명인들과도 등을 지는것으로「대의로의 정통성을 져버리는것은 바람직 한일이 못된다.」라고 생각을할것이다.그리하여 이 자문위원회는 마치, 「문에 찌들어 붙은 쐐기(=뭔가 저지할수있는것」과 같은 존재가 되어있다.

「유엔에는 최근 10여년간 「조정 지원 유닛」이라 불리우는 비교적 효과가 있던 조정 전문기의 기술집단이 존재하였다. 」라고 로폐스씨는 지적하였다. 그들은 제1급의 실천가들 이었지만 이번의 위원회 정도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갖지는 못한다한다.「그러나 새로운 자문위원회가 정치적 효과를 발휘할수있을지 아니면 효과를 갖지 못하는 고문단이 새로이 또하나 생겨나는것인가는 예측을 불허한다.」라고 로폐스씨는 부첨을하였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자문위원회의 발표에있어서 왜「예방외교」라고 하는 말을 사용하지않았던가」라고 하는 질문에 대하여 유엔의 스텝판 둬쟈릿치 사무총장 보도관은 「분명히 사무총장은 그말을 사용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그러나) 사무총장은 조정활동을 위하여 자신의 필요에 의하여 소집하는 지극히, 저명한 사람들을 세계각국에서 소집한다는점을 강조하였습니다.그것은 틀림없이 누구라고 그리하리라 생각을합니다만 필요할때 실시하는 예방외교의 일환이라고 할수있겠지요. 따라서 예방외교는 사무총장의 과제속에서는 항상 높은 우선순위를 차지하고 있다라고 생각을합니다.」라고 말했다.

자문위원회의 업무의 조정을 실행하기 위하여 사무국을 창설하는것인가 하는 질문에 대하여 둬쟈릿치 보도관은 10월5일 뉴욕의 유엔사무국직원이 실무를 짊어진다라고 말했다. 둬쟈릿치 보도관은 나아가서「이것은 일이아니라 자발적인 참가가 됩니다. 유엔 사무총장에게 그때 그때에 불리워, 예방외교와 조정의 활동 에 임합니다.그리고,자문위원들은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불러달라고 하고있습니다.」라고 설명을 추가하였다.

둬쟈릿치 보도관은 또한,사무총장이 자문위원회의 회의를 소집하여 뉴욕에서 그것을 집행할 의향이 있다는 지적한 위에 「그리 멀지않은 장래에 집행될것이다.」라고 말했다. 18명의 자문위원은 사무총장의 재량에 의하여 활동하게 된다. 「유엔에 의한 조정의 여지가 있다고 사무총장이 인정하는 분쟁과 긴장이 세계의 여러장소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이되는 경우 사무총장은 그 위기에 관하여 임무에 최대한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멤버를 호출하게 됩니다.」라고 둬쟈릿치 보도관은 전하였다.

유엔은 9월13일, 자문위원에 대한 발표를 했을때 18명의 위원에 관하여 비교가 되지않을 경험과 기술,지식,인맥을 활용할수 있는 현재 및 과거의 세계적인 지도자와 전 고관,저명한 전문가라고 평했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자문위원회의 창설은 그자신이 추천하는 「평화를 추구하는 외교의 고조됨」의 일환이고, 유엔의 예방,조정활동에 적절한 우선순위를 부여해야한다고 말했다. 자문위원회는 지역의 기관과 비정부조직,세계속 에서의 조정활동에 종사하고있는 그외의 조직들과 유엔이 보다더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것을 가능하도록 기대 되고있다.

18명의 멤버에는 예를들면 다음과 같은 인물들이 포함되고있다.

・미쉘 바췔대통령(칠레):사이를 두고 두차례 칠레의 대통령을 역임.UN위멘의 초대 사무총장

・라딕카 쿠마라와스미(스리랑카):국제적으로 유명한 변호사로 「여성에대한 폭력에관한 유엔 특별 보고자」를 역임한 인권활동가. 2006년~12년에는 「아동,무력 분쟁에 관한 유엔 사무총장 특별대표」도 역임하였다.

・레이마 보위(리베리아): 2011년의 노벨평화 수상자.  「리베리아 화해 이니시어티브」창설자.「평화구축에 있어서의 여성 넷트 워크/서아프리카 평화구축 넷트워크」의 공동 창설자,전 대표.

그외의 멤버는 다음과 같다.

・쟝니마리 게노(프랑스): 2000~08년까지 유엔 사무차관(평화 유지담당)을 역임한 전 프랑스외교관. 전쟁의 예방과 보다평화적인 세계의 구축을 향한 정책의 형성을 위한 독립조직인 「국제 위기 그룹」의  총제를 2014년이후 역임하다.

・타루야 하로넨 핀랜드 대통령(2000-12, 첫여성 대통령)현재「세계여성 리더 카운실」의멤버.본 카운실은 여성으로서 현직, 전직 수상이나 대통령으로써의 자격으로 가능한 네트워크로, 멤버의 경험을 활용하여 최고위의 레벨에 있어서의 정치 과정에서의 여성이 완전 참가,대표를 지원하는것을 주요한 목표로 한다.

・데이빗 하렌드(뉴우질렌드): 「인도적 대화센터」소장.동센터는 본점을 스위스의 제네바에 두고 대화와 조정을 통하여 무력분쟁의 예방과 완화,해결을 위하여 세계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노린 헤이쟈(싱가포르):싱가포르 국립대학 평의원(2013년).싱가포르 경영대학.  싱가포르S라쟈라 토나무 국제 대학원 특별연구원(2016년~).유엔 아시아 태평양 경제 사회위원회(ESCAP) 사무국장(2007~14) 유엔 여성개발기금 (UNIFEM、현재는UN 위멘에 통합)의 대표(1994~2007)

그외의 멤버로는 이하와 같다.

・나세르 쥬데(요르단):요르단 상원의원,전 부수상,전 외무 이민대신(2009~17).

・람틴 라마무라(알제리아):알제라아 공화국 외상(2013~17)로써 마리를 처음으로 지역에서의 조정활동에 큰역활을 수행하다.

・그라사 마쉘(모잠비크):전 해방군투사.모잠비크의 초대교육문화상(1975~89)

여성과 아동의 권리를 국제적으로 옹호.

여기에 추가하여 다음과 같은 위원들도 있다.

・아샤니 로즈 미기로(탄자니아):탄자니아의 전 영국고등위원,2007년~2012년까지 유엔의 제3유엔 사무차관을 역임,밀레니엄 개발목표의 이행을 통하여 유엔의 빈곤과의 전쟁을 선도.

・라덴 모하메드 마르티 마리아나 나타레가와(인도네시아):전 인도네시아 외상(2009년~14년).전 유엔대사,전 영국 아이렌드 대사.

・오르쉐군 오바산죠(나이제리아):1999년~2007년까지 나이제리아 의 대통령.이전에는 나이제리아 연방공화국3대군사 평의회 부의장 나이제리아 국군총사령관(1976년~79년)

・로쟈 오둰바에와(키르기스):전 키르기스 대통령으로 독립시기에 외상과 부수상을 역임

・미쉘 피에르니루이(하이티):전 하이티수상,2008년9월부터09년 11월까지 사법 치안상

더우기 이하도 위원을 역임하고있다.

・죠세 라모스니 오르타(동 티모르):노벨상 수상자로 져너리스트,동티모르의 독립을 30년동안 추진.독립을 하자마자 동티모르의 외상,수상,원수를 역임.

・게르트 로젠타르(구와테마라):1969년~74년과2006년~08년에 각각 계획장관과 외상을 역임.라틴 아메리카 카리브경제위원회(ECLAC)사무국장) 1989년-97년)

・져스틴 웰비(영국):칸타베리 대주교,2013년부터 영국 국교회의 톱.

(10.10.2017) INPS Japan/ IDN-InDept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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